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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 JINJU NATIONAL MUSEUM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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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대학] 조선의 양반과 노비-단성호적대장을 중심으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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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제19기 상반기 박물관대학 - 시대의 변화를 꿈꾼 경남 주제: 조선의 양반과 노비-단성호적대장을 중심으로- 강사: 권내현(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 교수)
[박물관대학] 조선의 양반과 노비-단성호적대장을 중심으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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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제19기 상반기 박물관대학 - 시대의 변화를 꿈꾼 경남 주제: 조선의 양반과 노비-단성호적대장을 중심으로- 강사: 권내현(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 교수)
[박물관대학] 형평운동: 백정도 참다운 인간이 되게 한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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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제19기 상반기 박물관대학 - 시대의 변화를 꿈꾼 경남 주제: 형평운동: 백정도 참다운 인간이 되게 한다. 강사: 김중섭 (경상국립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박물관대학] 형평운동: 백정도 참다운 인간이 되게 한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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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제19기 상반기 박물관대학 - 시대의 변화를 꿈꾼 경남 주제: 형평운동: 백정도 참다운 인간이 되게 한다. 강사: 김중섭(경상국립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박물관대학] 1862년 진주농민항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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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제19기 상반기 박물관대학 - 시대의 변화를 꿈꾼 경남 주제: 1862년 진주농민항쟁 강사: 김준형(경상국립대학교 역사교육학과 명예교수)
[박물관대학]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 동학농민혁명과 경남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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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제19기 상반기 박물관대학 - 시대의 변화를 꿈꾼 경남 주제: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 동학농민혁명과 경남 강사: 김양식(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
[박물관대학]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 동학농민혁명과 경남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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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제19기 상반기 박물관대학 - 시대의 변화를 꿈꾼 경남 주제: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 동학농민혁명과 경남 강사: 김양식(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
[박물관대학] 1862년 진주농민항쟁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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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제19기 상반기 박물관대학 - 시대의 변화를 꿈꾼 경남 주제: 1862년 진주농민항쟁 강사: 김준형(경상국립대학교 역사교육학과 명예교수)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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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 기간 : 2024.6.5.(수)~7.21.(일) 장소 : 합천박물관 기획전시실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국립박물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만든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가 6월부터 전국의 공립박물관미술관 12곳에서 개최됩니다. 청동기시대의 모습을 담은 농경문청동기, 신라 무덤에서 나온 화려한 금관과 기마인물형토기, 아름다운 고려 상감청자, 담백한 멋을 지닌 조선 달항아리 등 교과서에 실린 친숙한 명품으로 꾸민, 작지만 알찬 전시들입니다. 6월 5일(수) 합천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이번 국보순회전에는 금령총 금관金鈴塚金冠(보물) 등 3건 4점의 문화유산이 소개됩니다. 더불어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행사이...
[국보순회전-합천박물관] 모두의 곁으로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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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 기간 : 2024.6.5.(수)~7.21.(일) 장소 : 합천박물관 기획전시실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국립박물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만든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가 6월부터 전국의 공립박물관미술관 12곳에서 개최됩니다. 청동기시대의 모습을 담은 농경문청동기, 신라 무덤에서 나온 화려한 금관과 기마인물형토기, 아름다운 고려 상감청자, 담백한 멋을 지닌 조선 달항아리 등 교과서에 실린 친숙한 명품으로 꾸민, 작지만 알찬 전시들입니다. 6월 5일(수) 합천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이번 국보순회전에는 금령총 금관金鈴塚金冠(보물) 등 3건 4점의 문화유산이 소개됩니다. 더불어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행사이...
[국보순회전-합천박물관] 모두의 곁으로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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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 기간 : 2024.6.5.(수)~7.21.(일) 장소 : 합천박물관 기획전시실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국립박물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만든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가 6월부터 전국의 공립박물관미술관 12곳에서 개최됩니다. 청동기시대의 모습을 담은 농경문청동기, 신라 무덤에서 나온 화려한 금관과 기마인물형토기, 아름다운 고려 상감청자, 담백한 멋을 지닌 조선 달항아리 등 교과서에 실린 친숙한 명품으로 꾸민, 작지만 알찬 전시들입니다. 6월 5일(수) 합천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이번 국보순회전에는 금령총 금관金鈴塚金冠(보물) 등 3건 4점의 문화유산이 소개됩니다. 더불어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행사이...
[국보순회전-합천박물관] 모두의 곁으로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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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 기간 : 2024.6.5.(수)~7.21.(일) 장소 : 합천박물관 기획전시실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국립박물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만든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가 6월부터 전국의 공립박물관미술관 12곳에서 개최됩니다. 청동기시대의 모습을 담은 농경문청동기, 신라 무덤에서 나온 화려한 금관과 기마인물형토기, 아름다운 고려 상감청자, 담백한 멋을 지닌 조선 달항아리 등 교과서에 실린 친숙한 명품으로 꾸민, 작지만 알찬 전시들입니다. 6월 5일(수) 합천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이번 국보순회전에는 금령총 금관金鈴塚金冠(보물) 등 3건 4점의 문화유산이 소개됩니다. 더불어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행사이...
[화력조선 시네마] 홍경래의 난, 정주성 전투 - 코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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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화력조선 시네마 '정주성'의 배경인 홍경래의 난의 역사적 배경과 실제 역사와 영화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살펴보는 영상입니다. 아울러 화력조선 시네마 '정주성'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국립진주박물관 배상 #정주성 #홍경래 #우군칙 #불랑기 #손태영 #천자총통 #공성전
【ENG SUB】 [화력조선 시네마] "정주성" 1811년 홍경래의 난 최후의 전투, The Explosive Siege of Chongju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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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조선 시네마 '정주성' 1부~5부 합본 영상입니다.
[전시투어-다시보기] 화력조선 특별전 Ⅱ : 변혁의 불꽃, 그리고 한계 3 - 화력조선의 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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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조선무기 특별전 '화력조선 두번째 이야기(2023. 12. 5.-2024. 3. 10.)' 특별전 제2부 ' 변혁의 불꽃 그리고 한계' Part 3 상세 전시 해설 영상 🔻화력조선 두번째 이야기 특별전 VR 전시체험🔻 jinju.museum.go.kr/kor/online51.html #국립진주박물관 #화력조선 #조총 #쌍포 #무기재고표 #면제배갑 #운형궁소포 #롤링블록 #신미양요
아니 kbs 드라마는 뭔데 정말...
좀만 가까이가면 포도알 탄 장전한 대포가 기다리는데 왜군들 개 무서웠겠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영상에 담겨져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역사를 알아 좋았습니다.
목사님이 현장돈 다 관리하시고 1년 계약금 1억에 최저시급 월급 주기로하셨잖아요~ 실행만 하면 되신다니까~ kb국민은행 통장으로 입금해주세요~ 어차피 유튜브검색기록 불법관음하시면서 다 적어두셨죠 어차피?
건들 건들 형들 아예 여기 취직했나바
조선은, 너무 많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던 인물들을 홀대하였다. 국경을 맞대고 있던 북쪽의 사람들을, 식량의 대부분을 생산하던 남서쪽의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홀대하였다. 결국, 조선의 헤게모니를 움직이던건, 경남, 충청의 유림이었다. 북쪽은 홀대받고, 남서쪽은 착취당하고... 조선 역사를 보면, 민란의 대부분이 그 지역들이고, 지금, 대한민국으로 바뀐 뒤에도, 그 역사는 되풀이 되었고, 그 결과, 착취받던 사람들이 이제 결국 멸종단계이다. 멸종당해도 싼 인종이다.
다량의 척후, 거점 점거, 예비대로 체계적인반격..이건 현대전술에도 쓰이는 전술인데 진짜 잘싸웠으나 보급에 실패하여 와해된 안타까운 사건ㅜㅜ
참고) 조선은 기병 주력도 궁기병이었다
자기나라 영토에서도 지냐
후금 전술이 미쳤네
트럭에 치이기 3분 전 최고의 선택.
총통 asmr
병자호란에 대해 이렇게 심도 깊은 자료를 얻을수 있게 되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진주박물관은 국립이라는 격에 맞는 훌륭한 곳임을 만방에 알리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미쳤다 진짜... 양산형 사극보다 훨씬 잘 뽑혔어
Wow 2/3s of the Rebels were executed!😮
Awesome historical movie. But that tunnel must have taken awhile as the fort was pretty far judging by when a general told them to stop digging until they hear the gun volleys
황철석과 화약의 품질이 낮았으니.수입도 힘든거고.그당시로는 최선의 선택이었을거임.그리고 훈련도 힘들정도의 재정상태고.
그니까 세금으로 영상 만들땐 지 가족 지인 회사에 용역 주지말고 이런 전문가에게 줘야지
잘 만들었네
Korean culture.. hmmmm. . So strong so powerful, beautiful and righteous.. hmmmm 😡.. What happen ..? Hmmmm.. I need the Mongol empire ambitions. ...hmmmm..
참 이해가 안되는 것은 임진왜란 이후 200여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눈이 오거나 비가 오거나 바람이 심하게 불 때 조총이 거의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200여년동안 조총의 단점을 개선하지 않았던 것인가. 얼마나 과학기술을 천대시 했으면 200년이 지나도록 발전이 없었을까.
병자호란 이후로 전쟁이 없었으니까요. 그 당시 중국이나 일본도 안보적 위협이 될 요인이 없어서 조선처럼 병기 개량을 하지 않았습니다. 동아시아 삼국이 모두 평화시기였고 따라서 군사기술은 답보 상태였습니다. 같은 기간에 유럽에서는 수없이 전쟁을 치루어왔고 생존을 위해 꾸준히 병기 개량과 전투 교리를 발전 시킬 수 밖에 없었죠. 불안한 정세와 그에 따른 절실함 없이는 개선점을 찾는 것 조차 힘들겠다 싶습니다.
아우 나 진짜 이 박물관 너무 좋아 미치겠음
Great information on sea warfare at the time. I did not know of these different weapons systems and their specific uses before.
개머리판 없는 이유? 키가 작아서 총이 더 길어지면 장전하기 힘들지 않았을까요?
일본에 전해질때 개머리판 없는 버젼이여서 생각 자채를 못한듯
일본 배들이 과연 이런 공격만으로 침몰하는것이 가능했을까
영화 한 편 급이네
실전에서는 나팔 불기전에 쏴대서 화약 낭비만 하고 본진이 쓸렸을 듯 실전 성공 사례가 없는 것을 봐서는
고거전 보고 걸린 암이 나앗읍니다
역시 진주..박물관도 퀄리티가 넘치는 명품도시..
나도 진주성이 끝까지 버텨주길 바랬던 사람이지만 2차 진주성 전투의 조선군은 말그대로 당랑거철이었음.
정말 잘봤습니다ㅎㅎ최고의 박물관
韩国人有历史吗?你们的历史跟你们韩国男人的JJ一样薄😂
훌륭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06:03 사소한 부분일 것 같은데 수은-아말감법 설명 글귀가 연은분리법에서 설명한 글귀와 같네요. 그치만 학예사 님께서 물 흐르듯이 너무 설명을 잘 해 주셔서 잘못된 것도 몰랐네요.
승자총통 저렇게 잡고 쐈다간 손목 날아가요😢
Chinese,Korean,Burmese,war films are spontaneous because of their military uniforms .
조선시대때 참호전에 다연장 미사일발사대를 이용한 전쟁이 있었네 ㄸ
조선이 샷건 보유국이었다니 ㄷ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총이 없던 시절도 궁금하네요
현직 교사입니다. 허생전을 만나기 전에 병자호란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고자 학생들과 함께 감상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주에 역사다큐 인재 한분이 가시네요. 아쉽지만 공주박물관도 찾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the man with a million channels sent me here
욕만먹는 전라도가 한껀했네 여기선
대박
Great story of many fighting against a few and the few do not back down until the end and then save themselves.
김명훈 학예연구사 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격적으로 총기가 전장에 나타나기 전에는 저게 위력 엄청났었어요 한번 쏘면 상대방 기병대가 화약소리에 놀라 혼비백산 하며 진영 다 무너지는 효과가 있었지요 그래서 화약소리에 익숙하지않은 여진족들이 저거 하나 구할라고 별의별 노력을 다함 말들 화약소리 적응 훈련시키려고;;
총통은 진짜;; 총이 아닌 눈앞에서 쓰는 근접 화약 무기라 생각해야함,,,,
이씨조선은 사대주의에 찌들어 명나라의 해금령과 사농공상에 그대로 주입미화 당해 도자기를 왕실과 양반용 도자기만 만들라면서 정작 도공들에게 도자기를 만들어 팔지 못하게해 고의로 굶겨 죽였고 그로인해 조선의 도공들이 일본에 종착하게 만들었고 이는 일본이 도자기 선진국으로 발전하게 만들었죠. 훗날 구한말때 프랑스와 동맹국 러시아 제국에게도 지적을 받았음에 불과하고 매국노 고종은 상공업 발전에 등한시 했으며 자기 식기를 일본회사에게 맡기는 만행을 지질렀죠.